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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배포/베이비뉴스] "학원 보내기 두려워요"... 신종코로나에 애타는 학부형

작성자관리자

작성날짜20200211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에서 <에스클래스>를 보도자료에 실었습니다.

"집에서 안전하게 공부시킬 수 있는 인터넷 강의 및 화상과외 인기"

[베이비뉴스=윤정원기자]

신종 코로나 확산에 국내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일선학교의 개학 연기 및 교육특구 학원가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3일 교육부는 서울 9개, 경기 199개, 전북 138개교의 일선 초·중·고교의 개학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 교육청이 실제 목동 일대 학원 48곳에 휴원을 권고하면서 학원가는 학부형들 쇄도하는 문의전화로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전했다.

교육특구인 목동은 학원 수천 곳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라 서울은 물론 인근지역의 강서 및 경기도 부천지역에서도 강의를 수강 신청하는 학생들이 많아 전염이 걱정된다며
출석을 시키지 않는 학부형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학원 보내기를 두려워하는 학부형들에게 다가오는 신학기 공부방법으로 집에서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인터넷강의 및 화상과외가 좋은 대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상이 걸린 학원계와는 반대로 인터넷 강의 및 화상과외 업계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이 대중교통 등을 이용한 이동 동선에서 감염이 될 것을 우려해 집에서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화상과외를 선호하게 된다는 입장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단 15초 만에 동선이 겹치는 경우 감염을 전파 할 수 있어 학원을 보내는 학부형들의 경우 2차 감염을 우려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신학기를 앞두고 학부형들은 내 자녀에게 학원이 아닌 비교적 집에서 안전하게 공부시킬 수 있는 인터넷 강의 및 화상과외를 선호할 수 밖에 없다.

특히, 화상과외의 경우 학원의 수업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집에서 실시간 화상솔루션을 통해 공부할 수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치, 목동 등 실력 있는 전과목 전문교과 강사님은 물론 스타강사를 집으로 초대해 공부할 수 있는 화상과외 경우 지방의 열악한 교육환경에 있는 학생들이나 성적을 올려야 하는 학습부진아들에게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국내 화상교육업계 최초로 고등부 스타강사를 영입한 에스클래스(SCLASS)는 200만 누적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영어 김정호 선생님을 비롯하여,
전·현직 EBSi 및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국에서 전국적으로 실력을 검증 받은 수준 높은 전과목에 강사진을 영입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화상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스클래스는 스타강사 및 전문강사만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다.
에스클래스 부설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판서교차’ 지원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강사의 판서를 시청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가 쓰고, 답을 설명하는 소통형 수업을 현실화 했다.

수업 방을 개설한 강사가 수업에 참여한 학생화면의 PIP(Picture In Picture)화면을 클릭하면 학생의 문제풀이 과정을 해당 강사가 실시간 화면을 통해 모니터링하며 학생의 문제풀이 시 유형 접근 방식, 수학 공식 대입 풀이 등을 관찰한 후 올바른 유형접근 방식 및 수학풀이 과정을 제시하여 교과이해도를 높이는 수업방식으로 학부형은 물론, 업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스클래스(SCLASS)에서는 고등부 관련 전과목 교과수업 외에 대치동의 전문입시 연구기관과 제휴를 통해 진학 및 진로적성 컨설팅도 실시간 화상 상담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받아 볼 수 있다.

한편 에스클래스의 모회사인 ㈜글로텍(대표 황희석) 은 국가적 재난 상태인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활동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같이 하고자 상황이 해지 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원격화상 회의’ 솔루션(iseeUsee)을 무상으로 제공해 많은 기업으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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